추석

난 왜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일까..

그냥 수능 끝나고 해보고 싶은것들 목록이나 적어볼란다.

딱히 주제도 없으니. 좋지 않은가 이런 것도?

현실주의자에 가식의 가면을 살짝 걸친 나이지만 이런 상상을 해보는것도 가끔은 나쁘지 않으리라.

에.. 그래서 내가 해보고 싶은 일들을 나열하면..

렌즈 사기, 일본 가기(보름 전후로), 수시쓴곳 중에 한곳이라도 붙기(이건 불가항력인데), 학벌로 센척해보기, 여드름 시술받기, 아무런 부담없이 놀고먹기, 코트 사기, 잠 하루에 14시간 자보기, 수학책 모아놓고 캠프파이어 하기, 눈화장 해보기(나의 성정체성이..), 샤이니 스탈로 입어보기, 머리 기르기(가능한한 자연스럽게), 철도여행 해보기, JLPT 1급 따기, 설날때 용돈 엄청받아보기, 한자능력시험 3급이상 따기, 자취방 벽을 아주 연한갈색으로 도배하기, 가구도 물론 연갈색으로 고르기,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맘껏 먹기, 여친 만들기, 한가한척 해보기...

아.. 그러나 까딱 잘못하면 재수해버려야 할지도 모르는 나로서는 아직 상상에 한정된 일들일터.

지금부터라도 성실하게 공부하며 내 스스로의 가치와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보자

by YuRei | 2009/10/03 04:52 | 트랙백 | 덧글(0)

아.. 요즘 외롭다

..요즘 외롭다 진짜

이게 6월병인가.

차라리 올라면 좀 빨리오지. 고2쯤에.

고3주제에 여자 싸이나 들락거리는 내가 참 한심하다.

by YuRei | 2009/06/28 20:57 | 트랙백 | 덧글(0)

근황보고

1.독서감상문 대회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역시 세상은 넓고 나보다 잘난놈은 넘쳤구나

20명가까이 뽑았는데 최소한 동상은 될거라고 자만한 나.. 개쳐발림ㅋㅋㅋㅋ

어떻게 동상도 못붙냐ㅋㅋㅋ 1,2학년들도 턱턱 붙는 마당에..

어휴 씹라.. 이놈의 학교가 하여간 나한테 퍼주는 꼴을 못봤다ㅋㅋ

뭐 사실상 나도 학교를 외집단 대하듯이 하고 있으니..-_-; 서로 빚이 없긴 하지

뭐 이번기회로 반성하고 논술이나 열심히 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하자.

2.이근갑 비문학 듣기 포기. 뭐 별 필요 없을거 같아서.. 차라리 어휘,어법,쓰기나 들어야 겠음

3.고양이가 물 때는 분무기를 뿌리면 제압이 되는구나ㅋㅋ

4.한달전부터 독서실다님 ㅋㅎㅎ 못자겠다능..

5.애너미 앳 더 게이트를 귀중한 자습시간을 쪼개서 봤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였다..

6.최근에 옷 삼. 후드집업 하나, 남방 하나, 티셔츠 하나, 카라티 하나, 바지 하나 샀는데.. 만족ㅋㅋ 동생은 불만족.

by ryulei | 2009/06/15 02:36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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